카톨릭

아브라함계종교ㅡ 1.타 고대종교와 비슷한 부분 2.조금씩 다른 디테일

아르미다a 2022. 11. 16. 08:57

1. 아브라함계종교와 다른 고대종교와 비슷한 부분

 

# 수메르와 바빌론 신앙 (유대교보다 2000년 빠른 종교이다)

홍수설화

인간은 신을 위해 존재한다는 신본주의

인간을 만들때 진흙을 빚어서 창조

말세에 하늘의 신이 바다의 용을 죽인다 ---> 구약에서는 야훼가 레비아탄을 죽이는 것으로 바뀐다

최고신에게 반란을 일으키는 하급 젊은신 웨이라(=킹구)는 타락천사인 악마 루시퍼의 원형이다

영원히 살수있었던 인간을 죽는 존재로 만드는 뱀이 등장하며 뱀은 악의 화신처럼 묘사

 

#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

(인류에서 가장 오래된 유일신교이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마니교 마즈다크교 미트라교 미륵불 신앙등 수많은 종교에 영향을 주었다,

고대유대교의 경우 바빌론유수 이전에는 '야훼는 유대민족의 신, 다른민족에게는 다른민족의 신', , 택일신교henotheism였으나,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은후 완전한 유일신교monotheism로 거듭났다. 유대교는 바빌론유수 이전과 이후로 확연히 갈린다. 이전시기에는 없던 천사장, 사탄, 부활, 심판, 낙원, 지옥, 종말 같은 개념들이 바빌론 유수 이후에 등장하기때문이다.)

창세설화 : 6단계에 걸쳐 창조하며 휴식을 취하는 구조

말세의 최후의 심판 스토리가 구약과 매우 유사

사오시안트라는 구세주가 등장

창조주 아후라마즈다를 숭배하면 천국, 사악한 신 아흐라만을 숭배하면 지옥에 가는 선과악의 이원론

창조주 밑에 일곱의 천사를 두었다

미트라스의 비문 중에 "내가 너와 하나가 되도록 내 피를 마셔라, 그러지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못할것이다" 라는 내용이 예수의 성체성혈의식과 유사하다

동정녀신화가 있다

 

*참고로 아기예수를 찾는 동방박사(Magi)들은 조로아스터교의 사제인 마구스이다.

** 구약 사무엘상(28)에서 강신술이 등장한다 사울왕이 무당을 찾아가 죽은 사무엘의 영혼을 불러내고, 사무엘귀신이 나타나 사울에게 '너는 하느님께 버림받았고, 내일 죽을것이라'고 말해주는 장면이 있다.

** 이집트 신화에서 오시리스가 죽고 3일째 되는날 이시스가 오시리스를 다시 살려낸것 예수부활과 유사

: , 이집트의 오시리스 신화가 예수부활사건 이후에 만들어졌다는 주장도 있다.

** 그리스로마신화의 디오니소스(바카스)의 기적 예수님의 첫번째기적(물을 포도주로 만듦)과 유사

** 처녀수태신화는 그리스신화(오르페우스, 디오니소스, 페르세포네, 페르세우스)에 이미 존재했다

*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 등 현재 우리가 동화처럼 취급하는 것들도 당대에는 진지한 종교였다. (그리스 신전들이 괜히 있었던게 아니다)

지중해지역에서 그리고 영국과 북유럽에서 많은인구와 깊은 신앙심, 역사와 전통이 있었던 지역종교였다. 새로들어온 세력이 믿던 종교와 갈등이 있었고, 상당한 규모의 종교전쟁들을 벌이며 발버둥치고 저항했으나 결국은 살아남지 못했다. 그래서 마치 동화이야기처럼 되어버렸다.

*마야문명에도 선악과와 비슷한 신화가 존재하며 유혹되는 것이 여인이고 과일이 금지된 지혜를 상징한다는 것까지 동일하다.

 


2. 아브라함계 종교별 차이

(인도 힌두교를 빼면) 세계종교인구의 80%이상이 아브라함계 종교이다.

 

# 예수의 형제들 (야고보 등 4)

카톨릭 사촌이다

정교회 이복형들이다 (요셉이 사별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먼저 낳았다)

개신교 요셉 마리아 둘다 10대 초혼이고 4명은 예수의 친동생들이다

 

# 예수 십자가

이슬람에서만 하는 주장으로 예수는 십자가에서 고통받지않았고(다른 죄인이 대신 처형) 죽지않고 승천했다.

이슬람에서는 예언자 25명을 존경하고 그 중3명을 가장 중시하는데 모세, 예수, 무함마드 이다. 이슬람에서는 신약에 나온 예수의 기적들을 거의다(신성과 부활은 제외) 인정한다.

 

# 모세오경(레위기)에 기초해 가려먹는 음식

유대교 코셔 : 할랄보다 훨씬 까다롭고 복잡. 갑각류 조개류 불가. 술은 허용. 곤충은 메뚜기, 배짱이, 귀뚜라미, 여치 4종만 가능. 낙타고기 불가.

이슬람 할랄 : 갑각류 조개류 가능하나 해산물 규정은 시아파 할랄이 수니파 할랄보다 엄격하다. 술 금지. 곤충은 메뚜기만 가능. 낙타고기 가능.

여호와의 증인과 제칠일안식교 등의 경우도 돼지고기를 안먹는등 레위기에 기초해 음식을 가려먹는데 디테일이 각기 다르다고 함.

 

#성경의 권수 (구약의 권수만 다르다. 신약은 27권으로 동일, 개신교는 제2경전 미포함)

교파별 정경의 목록 ↓↓

https://ko.wikipedia.org/wiki/%EC%84%B1%EA%B2%BD_%EC%A0%95%EA%B2%BD#%EB%8B%A4%EC%96%91%ED%95%9C_%EA%B8%B0%EB%8F%85%EA%B5%90%EC%9D%98_%EC%A0%95%EA%B2%BD

 

성경 정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성경의 정경(正經)은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신앙의 규범이 되는 내용을 기술한 문헌으로, 고대 그리스어(헬라어) κανων 및 라틴어 canon을 번역한 어휘이다. κα

ko.wikipedia.org

카톨릭 73

정교회 76

개신교 66

유대교 구약(타나크)만 쓰는데, 개신교와 비슷하다.

 

# 쉬는 요일

유대교, 안식교(재림교회) 토요일

이슬람 금요일

크리스트교 일요일

 

# 십일조

유대교, 정교회 없음 (자유헌금은 있음)

이슬람 소득의 1/40

카톨릭 1/30~1/20 정도를 교무금으로 권장

개신교 소득의 1/10 , 실제 십일조를 내는 신자는 전체의 30%정도라고 한다.

 

# 원죄

카톨릭, 개신교 아우구스티누스의 강한 영향으로 서방 교회에서 인류 전체가 원죄의 '결과'뿐 아니라 '원죄' 그 자체도 물려받는 것으로 본다.

정교회 동방 교회에서는 최초의 죄는 아담과 하와가 자유의지로 지은 개인적인 죄이며 인류는 그 죄를 물려받지 않는다고 이해한다.

이슬람교 원죄를 부정한다. 신은 매우 자비롭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를 먹은 잘못' 정도는 용서했다.

유대교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한 죄 자체는 인정하지만 정교회와 비슷한 인식을 하고 있기에, 그 죄가 후손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다는 원죄 사상은 없다.

몰몬교(후기성도교회) 인간이 아담의 원죄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죄로 형벌을 받는다고 가르친다

 

# 연옥

카톨릭 마카베오서를 근거로 믿음

정교회 연옥교리의 징벌적요소는 거부하나, 마카베오서를 근거로 '중간상태'에 놓인 영혼을 위한 기도를 인정한다. 이 중간상태는 미지의 요소이다. 정교회에는 "보류"의 개념이 있다.

성공회 불가지론적인 입장임. 성공회는 핵심교리를 제외하면 신자 개인의 의견을 존중한다.

여호와의 증인 , 안식교(재림교회) 천국은 있으나 지옥은 없다. 구원받지못하는 영혼은 소멸된다. 성공회에서도 이 영혼멸절설을 주장한 신부가 있다.

그 외 개신교 천국과 지옥만 있음

이슬람 천국과 지옥이 있으나, 이 지옥에서 아예 불신자는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받고, 신자이나 죄가 많은 사람은 일정기간 지옥에 머문후 천국에 간다고 한다.

 

# 성모마리아

카톨릭 무염시태 (마리아는 출생하면서부터 원죄없이 태어났다)

정교회 무염수태 (마리아는 예수를 임신하는 순간에 원죄가 없어졌다)

유대교 마리아는 로마군인과의 혼외관계에서 예수를 임신했다.

 

교황청에서 정식인정한 성모발현은 10개뿐인데, 10개중 4개가 19세기 프랑스에서였다.

1991년 공산주의 몰락을 카톨릭에서는 1917년 파티마의 성모의 승리(관련 영화도 만들어졌다)로 본다. 관련예언이 있었고 분단국인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카톨릭신자들이 이를 믿고 기도함.

파티마의 예언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항공기 공중 납치사건도 있었고,

파티마의 기적 관련 현상을 외계인 출현 및 UFO로 해석하는 설도 있다.

카톨릭에서 나라별/도시별/각 성당별로 수호성인(주보성인)이 있는데 한국은 1841년에 수호성인이 성모마리아로 정해졌고, 성모승천대축일인 815일이 광복절과 겹치는것에대해 한국카톨릭 신자들은 큰 의미를 둔다.

 

# 하느님 하나님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카톨릭에서는 하느님으로 부른다고 알고있으나 사실 카톨릭에서는 천주님으로 불렀다. 1970년대 공동번역성서를 출판하면서 개신교측과 카톨릭측에서 고심끝에 '하느님'으로 표현하기로 합의한것이다.

그러나 10년여를 들인 공동번역성서도 카톨릭에서만 전신자 통일해서 사용했고 하느님이라는 표현도 카톨릭에서만 쓰고있다.

 

# 형식과 교리 등이 카톨릭과 비슷한 정도

: 카톨릭 > 정교회 > 성공회 > 루터교회

(참고로 위 네곳이 성호를 그으며 성호경을 외운다. 다른 개신교는 십자를 긋지않는다.)

정교회는 오히려 카톨릭보다 초대교회적인 모습이라는 자부심이 있다.

유럽의 개신교는 가장 오래된 개신교인 루터교회가 대부분이고, 현재 수많은 주류 개신교 종파는 거의 미국에서 칼뱅파에서 분화되었다.

 

**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정도는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 유럽은 5%정도인데, 미국은 30%정도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학교에서 창조론도 가르치자는 의견까지 나오나보다. 그런데 개신교든 이슬람이든 근본주의 신앙조차 "부자가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는" 성경구절은 너무나 쉽게 예외되고 무시된다. 재밌는 자본주의의 힘이다.

참고로, 카톨릭에서는 교황 비오12세가 1950년 진화론이 진지한 가설이라고 선언한데 이어, 교황 요한바오로2세는 1986년 진화론이 가톨릭교이에 모순되지않는다, 과학논리적으로 옳다고 인정했다.

(이슬람교는 훨씬 더 절대적 신앙이라 사우디아라비아같은경우 진화론을 학교에서 가르칠수없다.)

(카톨릭신자들이 개신교에 비해 '문자그대로'에 집착하지않는 이유는 교황을 위시한 중앙집권적 조직체계가, 아무나 멋대로 성경의 내용을 왜곡하고 퍼뜨리지 않도록 막을수 있는 안정적인 안전망이 되어주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만인사제주의와 개교회체제로 운영되는 개신교에서는 조직상의 한계와 위험때문에 문자그대로를 고수하는게 최선일것같기도하다, 그렇기때문에 개신교에서는 성경권수가 적어야 감당하기 수월할지모르겠다.)

[참고 : 가톨릭교리서 제841항에는 구원의 계획은 창조주를 알아 모시는 사람들을 다 포함하며, 그 가운데에는 특히 이슬람 교인도 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간직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마지막 날에 사람들을 심판하실 자비로우시고 유일하신 하느님을 우리와 함께 흠숭하고 있다.” 라고 나와있다. 나는 이 부분의 겸손을 사랑한다. 핵심은 846~848항이다. 교리서--->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doctrine/doctrine_view.asp?menu=doctrine&kid=&seq=6389&level1=1&level2=2&level3=3&level4=9&level5=3&level6=3 ]

 

https://blog.naver.com/srlee9999/220287112364

 

기독교 (카톨릭과 개신교) 종파의 공통점과 차이점

아래는 네이버 아이디  wild306 의 답변에서 발췌했습니다.(aqua01님)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는? 1. ...

blog.naver.com

 

https://opinion.krsocsci.org/31

 

기독교 종파정리

기독교 종파정리 Ver.0.00 수정로그 2014년 9월 11일 중간정도 완성 쓰는 이유: 몇몇 카페나 지식인에서, 정교회와 가톨릭의 차이점이 뭐져^^ 식으로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차라리 대한민국에서

opinion.krsocsci.org

 

차동엽신부의 [잊혀진 질문] 본문중 내용 공유합니다.

처음 신앙을 선택할때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교리가 보편성을 지닌 종교를 택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J. 아리아스 신부는 그의 책《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에서 광신자들이 신봉하기 쉬운‘극단적’인 하느님 목록을 이렇게 나열합니다.
“그렇다. 나는 이러한 하느님을 결코 믿지 않는다. ……물질을 죄악시하는 하느님 ……마술사와 요술쟁이인 하느님. ……특정한 교회, 특정 종목, 특정 문화, 특정 계층이 독점하도록 허용하는 하느님. ……손에 쥐고 있는 법조문에 따라 항상 판결을 내리는 심판관 하느님. ……단죄하기를‘즐기는’하느님. 지옥에‘보내는’하느님. ……자기 집 문밖에서는 굶주림과 비참이 심한데 집안에서는 포식하는 부자들로부터 흠숭을 받는 하느님. ……정의를 실천하지 않는 이들의 선심을 흡족하게 여기는 하느님. ……인간과 사랑에 빠질 줄 모르는 하느님. ……온갖 절망 속에서 내가 희망할 수 없는 하느님을 나는 믿지 않는다. 그렇다. 나의 하느님은 전혀 다른 하느님이시다.”

 경험에 비추어 보건대, 평소 ‘오직’을 강조하는 사람이 광신도가 될 소지가 많습니다. ‘오직 믿음’도 ‘오직 실천’도, ‘오직 성장’도 ‘오직 복지도’, ‘오직 우’도 ‘오직 좌’도, ‘오직 사랑’도 ‘오직 정의’도 다 위험합니다.

3. 교세

 

25억명 기독교

-- 가톨릭 교인 : 13

-- 정교회 교인 : 3

<이전에는 성공회가 그리스도교 중에서 가톨릭, 정교회에 이어 3번째로 교세가 큰 교단이었다.>

-- 개신교 주요 교파별 신자 수 : 오순절교회가 약 2.8억명으로 1, 성공회와 침례교가 약 7500~ 1억명으로 2위와 3, 7500만의 감리회, 7200만의 루터교회가 각각 4위와 5, 재림교회(안식교)2000만으로 6, 장로회가 1800만으로 7.

- 미래에 살아남을 주요 기독교 교파로 가톨릭, 정교회, 오순절교회를 꼽는 의견이 있다.

- 안식교는 한국을 제외한 국가들에서는인정받으나 한국에서만은 이단으로 간주된다.

- 안식교(삼위일체믿음)는 이단인 여호와의 증인(삼위일체부정)에서 파생되어 나왔고, 감리교는 성공회에서 파생되어 나왔다.

- 전체 인구 대비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100명 중 91명 꼴인 덴마크(루터교).

 

<한국>

개신교 20%, 불교 15%, 카톨릭 8%.

루터교회와 성공회가 주류인 유럽의 개신교 구성과 달리 한국 개신교 교단은 장로회와 감리회가 주류가 되었다.

장로회가 한국 개신교회의 60~65% (한국 전체인구의 12~13%) 정도를 차지하고, 그 나머지의 반 정도는 감리회이다. 이 외 20% 가량이 나머지 여러 종파들.

전세계 중 한국에서 가장 장로교가 압도적인 이유는 "장로님" "권사님" 등의 감투를 주는것이 한국인의 구미에 잘 맞기때문이라고 한다.

 

<미국>

가톨릭 신자가 전체인구의 약 21%, 개신교는 46%

미국 개신교 최대 교파는 침례회 (미국 전체인구 중 25.3%로 압도적), 그 다음으로 오순절교 8.9%, 루터교회 5.1% 장로회는 3.8%, 감리회는 3.6%, 성공회 1.5% 순이다.

미국 개신교 교파별로 계층이 다소 나뉜다. 성공회는 부유층신자가 많고, 장로교는 엘리트 중산층 신자, 감리교는 서민층, 침례교는 빈민층 신자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한다.

역대 미국 대통령을 교파별로 분류하면 성공회 (조지 워싱턴, 루즈벨트, 아버지 부시 등) 12, 장로회 (레이건·해리슨·잭슨·트럼프 등) 8, 침례회 (클린턴·카터 등) 4, 감리회 (아들 부시·맥킨리 등) 4, 천주교가 존 F 케네디, 조 바이든 2명 등

 

(미국의 회중교회 : 미국 건국의 주체였었고, 비교적 늦게 유입된 장로교와 전도나 선교 관련 몇가지 합의를 했다. 1. 미국 동부는 회중교회가, 서부는 장로교회가 맡는다. 2. 한반도와 만주 그리고 대만은 장로교회가, 중국과 동남아 그리고 일본은 회중교회가 맡는다. ㅡㅡ> 그래서 한국과 대만에는 장로교 선교사들이 들어왔고, 일본과 중국은 회중교회 선교사들이 들어왔다. 일본에서는 조합교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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