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오페라 스타 - 성악을 기대 할 순 없지만 기다리던 오페라스타의 두번째 시즌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작년부터 좋았다. 가장 큰 이유는 인기가 높지않은 클래식 음악, 그나마 기악보다도 선호도가 떨어지는 성악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좀더 알리는데 오페라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참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 잡다한것 2012.02.11
브라보 오페라 스타, 돋보인 신해철 오페라 마니아로서 케이블TV의 이 방송을 많이 기대했다. 명연주 명음반에 길들여진 귀는 만족하지못할지라도, 고 파바로티가 그러했든 대중들에게 오페라의 매력을 성악의 매력을 좀더 알게해주는 역할을 할테니까. 지난주 예고편격의 첫방송의 실망했고, 한두명 탈락한후 도전자들이 걸러진후 시.. 잡다한것 20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