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오페라 스타 - 성악을 기대 할 순 없지만 기다리던 오페라스타의 두번째 시즌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작년부터 좋았다. 가장 큰 이유는 인기가 높지않은 클래식 음악, 그나마 기악보다도 선호도가 떨어지는 성악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좀더 알리는데 오페라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참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 잡다한것 201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