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나라별, 도시별 1인당 의료인 수

아르미다a 2012. 1. 11. 16:13

 

의약사 인력편차 심각…경북지역 평균치 절반 불과      

치·의사-경북, 약사-경남, 한의사-인천 인력 '가뭄'  2012-01-10

 

[공단 2010년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

 


 

4개 직능 군 모두 서울이 평균치를 훨씬 밑도는 최소치로 집계돼 요양기관 및 의약사 밀집을 방증했다.

이어 담당 인구수가 평균치를 밑돌아 의약사 인력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인 지역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북지역이었다.

 의사의 경우 대전 516명, 대구 545명, 광주 534명, 부산 569명, 전북 630명으로 평균 646명을 밑돌았다.
 약사는 대구 1492명, 광주 1530명, 대전 1535명, 전북 1584명, 부산 1619명으로 집계돼 의사와 동일한 밀집을 나타냈다.

 

 

 

 

 

<보건인력 1인 당 국민수>

구분

의 사
(medical Doctors)

치과의사
(Dentists)

간호사
(Nurses)

약 사
(Pharmacists)

2003

608

2,666

465

1,482

2004

639

2,823

537

1,609

2005

613

2,701

525

1,568

2006

588

2,596

502

1,534

2007

574

2,533

480

1,550

2008

537

2,461

455

1,546

2009

515

2,388

439

1,524

 

 

 

 

 

<인구 1000명당 의료인력 수 한국과 OECD 비교>

구 분

한국(2010년)

OECD (2008년)

평균

최소

최대

인구

1천명당

치과의사수(명)

0.43

0.62

0.11(멕시코)

1.27(그리스)

의사수(명)

1.68

3.11

1.51(터키)

5.35(그리스)

약사수(명)

0.66

0.74

0.19(네덜란드)

1.46(일본)

간호사수(명)

2.37

6.74

1.43(멕시코)

1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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