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를 전혀 작곡하지 않은 사람 - 브람스
* 오페라만 작곡한 사람 - 바그너, 베르디, 벨리니, 마이어베어
* 3대 간주곡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마농레스코
* 3대 mad scene - 루치아, 안나볼레나, 맥베드, 햄릿(토마)
# 푸치니 : 베르디의 '아이다'를 보고 오페라의 길을 결심.
벨리니 : 로시니의 '세미라미데'를 처음 보고 진로를 결정.
바그너 : 어릴때 베버의 '마탄의 사수'에 감명을 받고 영향받음.
# 베르디, 바그너, 로시니처럼 생전에 이미 히트를 많이쳐서 마지막 오페라작품이 별로인 경우도 있지만,
- 팔스타프, 파르지팔 ,윌리엄텔
/ 모차르트, 푸치니, 벨리니는 죽는해에 쓴 마지막 오페라까지 역시 히트했고,
- 마술피리, 투란도트, 청교도
/ 죽은후 더 명성을 떨친 모차르트처럼 비제나 오펜바흐 역시 마지막작품이 생애최대의 작품이 되는걸 목도하지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 카르멘, 호프만이야기
/ 푸치니나 오펜바흐는 미완성으로 유작을 남겼으나 다른이가 완성하여 빛내주었다.
- 투란토트, 호프만이야기
/ 첫작품에서 모든 영예를 다 얻고 이후엔 별 볼 일 없었던 마스카니도 있다.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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